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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지(Damage,Fatale Damage)』

review 2012.10.17 01:31 by Zetetic

<데미지, Fatale Damage>


1992년 작(作)

루이 말 감독

제레미 아이언스, 줄리엣 비노쉬 주연







그 어떤 욕망사랑


순수한 주체적 욕망은 없으며, 어떤 ‘모델’을 매개로한 모방 욕망만이 존재한다고 주장한 프랑스의 사회인류학자 르네 지라르(Rene Girard)의 모방이론은 인간 사회에서 드러나는 다양한 관계의 양태들을 적절히 이해시켜준다. 다양한 욕망 중에서도 종잡을 수 없는 드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채 단 한마디 말로 통용되는 ‘사랑’이라는 욕망에 대해 말하고자 한 영화가 있다. 일명 미중년, 꽃중년으로 일컬어지는 제레미 아이언스가 주연한 영화 <데미지>다.



스티븐 플레밍의 편력





스티븐 플레밍(제레미 아이언스)은 영국 고위직 관리이다. 말끔한 슈트와 대저택 그리고 아름다운 아내와 신문사 정치부 편집장인 아들, 새침한 10대 딸을 둔 가장이자 사회적으로는 성공한 정치인이다. 어느날 프랑스 대사관이 주최한 연회에서 스티븐은 안나(줄리엣 비노쉬)를 마주하게 된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강렬했던 둘의 눈빛에서 영화는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한다. 스티븐은 연회에서 보았던 안나가 아들인 마틴의 애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자기 자신을 절제하려 부단히 애쓴다. 그러다 걸려온 안나의 전화한통. 안나는 자신의 집 주소를 스티븐에게 알려주며 무언의 만남을 제의하고 스티븐은 결국 안나의 집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몇 번의 충동적인 만남의 끝에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파국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연히 찾아간 안나의 집에서 마틴은 안나와 아버지의 정사장면을 목격한 후 충격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난관 아래로 추락해 사망하고 만다. 마틴의 충격적인 죽음은 스티븐의 가정과 안나 모두에게 커다란 상흔이 되어 결국 둘의 관계조차 파괴되고 만다. 스티븐은 말년을 혼자 쓸쓸히 외딴 곳에서 지냄으로써 자신의 과오를 속죄하려하는 듯 한 장면을 마지막으로 영화는 끝난다.





욕망의 자양분 무지







영화의 말미에서 홀로 사는 집안, 커다랗게 인화한 안나와의 사진을 바라보며 스티븐은 독백한다. “이후 나는 우연히 그녀를 한 번 볼 수 있었다. 공항에서였다. 그녀는 날 보지 못했다. 피터와 아기를 안고 있었다.” 피터는 안나의 옛 연인이었던 남자이고, 스티븐도 안나의 집에서 한 번 마주쳐 안면이 있는 남자였다. 이후 따라오는 대사에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그녀는 누구와도 다르지 않았다.” 사실 스티븐은 안나에게 첫눈에 반한 그 순간부터 안나에 대해 아는 것은 거의 없었다. 그리곤 급격히 사랑에 빠져들었다. 아마 그녀의 외모와 분위기에 어울리는 모습으로 욕망의 항아리를 채웠을 것이다. 안나의 오빠가 어린시절 자살했다는 사실이나, 마틴의 외모가 피터와 닮았다는 사실을 통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진 가련한 여인의 생애를 그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무모하리만큼 자유롭지만 충동적인 사랑을 추구하는 이상적인 연인을. 하지만 스티븐은 뒤늦게 고백한다. 그녀는 누구와도 다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영화의 엔딩씬에 곁들어진 배경음악 또한 스티븐의 심상을 관객에게 더욱 절절히 전해주는 효과를 배가시킨다. 폴란드 출신의 영화음악 작곡가인 '즈비그뉴 프라이스너(Zbigniew Preisner)'가 작곡한 영화 제목과 동명의 곡명인 <Damage>는 안나의 이미지와 오버랩되어 처절한 운명적 사랑의 실패에서 오는 처연한 회한을 그리는 듯하다.  

 

 

 

(영화의 OST인 즈비그뉴 프라이스너의 곡 <Damage>)



아내에게서는 볼 수 없는 젊음의 생기와 약간의 음울함에 매료되어 그것을 사랑이라 정의해버린 스티븐은 그렇게 자신의 감정을 제어하지 못한 체 소모해 버림으로써 파멸한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진리에 따른 연역으로써 사람의 마음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발딛은 현실세계에서 대부분의 현대국가는 ‘결혼’이란 제도로써 한때의 남녀 간의 사랑을 묶어두고, 그에 따른 책임을 부여한다. 그리고 특히 한국에서 행동으로 옮긴 사랑의 변화는 ‘죄’가 된다. 간통죄가 과연 인간의 자연적 본능을 억압하는, 자유권을 제한하는 법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쟁에 앞서 사회를 규율해야 함에 따르는 관습으로써의 결혼제도의 효과는 모두가 인정한다. 법리에 인정받아야 이혼을 행할 수 있음에 대한 절차까지. 결국은 결혼이란 제도상의 문제가 아닌 ‘변화’를 받아들이는 개개인의 태도가 문제일 것이다. 변화의 흐름을 모른 체 순간의 욕망이 온전히 ‘나’라고 생각하니 말이다.




소설 <안나 까레리나> 영화 <데미지>


영화의 스토리를 되새기면서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문학작품이 있었다. 그것은 톨스토이의 소설 <안나 까레리나>다. 영화에서 스티븐은 소설 속에서의 안나와 같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하진 않았지만, 그와 다를 바 없는 쓸쓸한 노년을 홀로 견뎌낸다. 소설 속 안나가 했던 모든 충동적 사랑의 결과물이 영화 속에서는 시각적으로 생생히 표현된다. <데미지>의 안나는 <안나 까레리나>의 안나인 동시에 책임감 있고, 성실한 생활에 복무하는 레빈을 선택한 키티의 모습을 합쳐 놓은 듯하다. 심지어 <데미지>의 여주인공 이름도 안나 인데다 <안나 까레리나>의 여주인공 이름도 안나다. 다만 <데미지>의 스티븐은 중년의 성공한 정치인인데 반해, <안나 까레리나>의 브론스키는 잘생기고 열정적인 젊은이라는 점이 다르다면 다를까. 물론 브론스키도 귀족이었지만 말이다. 결국 영화든 소설이든 감독, 작자가 전하고자 했던 의미는, 생활에 발붙인 사랑 외에 도달할 수 없는 사랑의 추구는 결국 인정의지가 강한 한쪽이 소진되고 만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차라리 영화 <만추>에서의 훈과 애나처럼 결국엔 헤어져 버림으로써 스티븐이 자신의 삶을 지키고자 했다면 어땠을까.


롤랑 바르트의 <사랑의 단상>이나 알랭드 보통의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와 <우리도 사랑일까> 마지막으로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이 정도가 교양을 추구하는 인간군상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위한 필독서로 여겨지는 오늘. 스티븐의 모습에서 우리는 사랑에 관해 의지와 노력으로 익힌 그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무용해 지는 지를 엿보게 된다. 결국 사랑은 모 아니면 도인가.


※ 영화에 관한 보다 나은 리뷰는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글, <데미지, 망가진 사람들>과 안은영 작가의 글, <죽을 때까지 연애할 수 있는 여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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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판 기사 조회수 노린 타이틀 낚시 여전해

'프랑스 파리 세느강의 멋진 해변'

알고보니 인공해변? 몰라도 누구나 강에 해변이 조성되었다면 인공해변인줄 알 수 있어

기사도 돌려쓰기식 로이터, 뉴시스 재인용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인터넷판 기사 갈무리)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064/8833064.html?ctg=1300



홈페이지 트래픽에 기반한  광고수익 구조가 근본적 원인


위의 기사는 중앙일보의 7월 23일자 인터넷판 기사입니다. 타이틀은 "프랑스 파리 센강에 생긴 멋진 해변 알고보니"라고 달아 놓고, 하단의 기사에서는 "알고보니 인공해변"이라는 설명으로 매조지되어 있습니다. 누가 봐도 조회수를 노리고 낚시성 타이틀을 붙였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타이틀을 클릭함과 동시에 기사가 올려진 중앙일보 홈페이지로 연결되고 그 홈페이지에는 각종 배너광고가 즐비하게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는 트래픽이나 평균 조회수에 따라서 광고주로부터 광고료를 받는 수익구조에서 유발된 행태라 볼 수 있는데, 좀 더 정확히는 독자를 기망하여 수익을 편취하기 위한 악의적인 의도가 작용했을거란 추측이 가능합니다.




반면 인터넷 홈페이지 리뉴얼한 한겨레신문이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


문제는 인터넷 언론을 포함한 다양한 언론사들의 이런 낚시성 타이틀 경쟁이 결과적으로는 '제 살 깎아 먹기'란 동반 신뢰추락을 야기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으로 수익구조에서 생겨난 이런 촌극을 막기 위해서는 언론사가 과도한 광고에 의존하는 수익 포트폴리오를 벗어나야 합니다. 실례로 한겨레신문은 전방위적인 전통 지면언론의 수익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인터넷판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광고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수익보다는 신뢰를 우선시하는 가치 때문이었을 겁니다. 기존의 언론사업이 점차 축소되고, 수익원이 악화하고 있는 공통의 상황에서도 자구책을 모색해 실행한 한겨레신문의 사례는 중앙일보의 위와같은 행태와 극명히 대비되는 지점입니다.




(이미지 출처: 한겨레신문 누리집 개편 공지사항 화면 갈무리)
http://notice.hani.co.kr/customer_view.html?bid=notice&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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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파업, 수많은 후배들에게 이진숙과 김은혜는 어떤 선배일까
해직된 MBC 기자회장 박성호 전 앵커 인터뷰했던 이진숙 국장


지난 1월30일 MBC 노동조합은 김재철 사장의 퇴진과 불공정 방송 및 편파방송 시정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한 달째로 접어든 노조의 파업은 27일을 시한으로 못 밖은 사측의 업무 복귀 명령에도 되려 참가인원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기존 573명이던 파업인원은 주말 <뉴스데스크> 최일구 앵커를 비롯한 비노조원들이 속속 합류함으로써 이제는 총 703명이 동참하고 있다고 합니다.


노조의 파업에 대해 사측은 당초부터 ‘불법 파업’으로 규정하는 담화문을 발표하며 맞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업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사측은 강경 대응 방침을 재차 확인하며 정영하 노조 위원장을 포함한 노조 집행부 16명을 지난 27일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습니다. 이에 맞서 MBC 노조는 자체 제작한 <제대로 뉴스데스크>의 인터넷 배포 분에서 총 7억여 원에 달하는 김재철 사장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폭로함으로써 한 치의 양보 없는 끝장 파업을 선언한 상황입니다. 결국 사측과 노조의 대립이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지며 치킨게임으로 치닫고 있는 형국입니다.




걸프전, 이라크전 종군기자에서 홍보국장으로
 

(이미지 출처:뉴시스)


노조의 의혹제기에 사측의 해명으로 이어지는 첨예한 공방전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다름 아닌 걸프전과 이라크전 당시 여자의 몸으로 전장을 누비며 생생한 현장보도를 해 국민기자로 거듭난 이진숙 현 MBC 홍보국장입니다.
 


국제부 부장을 거쳐 2010년부터 홍보국장을 맡아온 이진숙 국장은 MBC와 관련된 이슈나 사건이 있을 때마다 사측의 입장을 대변하는 대외 창구역할을 해왔습니다.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선 “사장 퇴진을 앞세운 건 명백한 정치파업이자 불법파업이므로 엄정 대처할 것”, 사측이 지난 13일 MBC 홈페이지에 공고한 1년 계약직 전문기자 채용에 대해선 “파업으로 파행을 겪고 있는 뉴스의 정상화를 위한 채용”, 27일 <제대로 뉴스데스크> 제작진측이 제기한 김재철 사장의 업무 외 법인카드 사용내역 관련 의혹에 대해선 “사장이 협찬을 따오려면 사람을 몇 번 만나야 하고, 당연히 돈도 많이 들어간다”, “활동도 하지 않고 사무실에 앉아서 적게 쓰는 게 낫다는 거냐”며 김재철 사장의 활동을 해명했고, 명품매장이나 여성의류 매장, 고급식당 등지에서 사용된 것으로 밝혀진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대해선 “김 사장이 제작발표회 때 연기자들에게 선물하는 걸 많이 봤다”, “명품 가방을 주거나 고급 화장품을 줬다. 강남 미용실에선 그런 비싼 화장품을 산다”며 그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소설가 공지영씨 “여자 몸으로 용감히 전장 갈 때 멋지다 생각했는데⋯”


이 국장의 위와 같은 일련의 발언과 해명에 대해 지난달 29일 소설가 공지영씨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진숙 기자 예전에 여자 몸으로 용감히 전장 갈 때 멋지다 생각했는데 세월이 독이던가요?”라며 일침을 가하자 네티즌들도 이에 동의하며 이 국장의 행태에 대한
판에 가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공지영씨 트위터 갈무리, 클릭하시면 확대된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누리꾼,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트라우마


 (이미지 출처:구글 이미지 검색)



특히 ‘최초의 여기자출신 앵커’와 ‘방송사 최초 심야뉴스 단독진행’이란 타이틀을 보유하고, MBC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던 김은혜 앵커가 지난 2008년 동아일보 정치부장 출신인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과 함께 초대 청와대 대통령실 제1부대변인으로 자리를 옮겨, 제2대변인까지 지낸 후 ‘낙하산 논란’에도 불구하고 2010년 신설된 KT 콘텐츠전략실 전무로 낙점된 과거와 MB정부의 종합편성채널 출범 특혜시비 그리고 MBC, KBS, YTN 사장 임명에 대한 ‘코드인사’의 연장선상에서 보면, 시민각계의 파업지지와 정부여당인 새누리당 남경필, 정두언 의원의 지지발언은 그간 MBC의 보도가 걸어온 길을 보여줍니다.


작년 11월 한∙미 FTA 반대 집회에서 취재진이 MBC 로고 스티커가 붙은 ENG 카메라로는 취재를 할 수 없어 6mm 소형 카메라로 취재할 수밖에 없었다는 일화는 보도언론으로써 시청자의 신뢰를 잃은, 현 MBC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내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어떤 정권이 집권하더라도 방송이 국민의 알권리라는 저널리즘 정신에 입각한 비판보도에 충실할 수 있느냐의 투쟁인 이번 MBC 파업이 ‘불법파업’, ‘정치파업’으로 치환되는 과정은 우리에게 이라크의 이진숙과 여의도의 이진숙을 구분 짓게 만드는 정치 현실일겁니다.

 



해직된 <뉴스투데이> 박성호 전 앵커 인터뷰 했었던 이진국 국장
"그는 '언어와 논리'의 힘을 아는 사람이었다."



(이미지 출처: 이진숙 국장 블로그 에세이 갈무리) 




마침 29일 사측은 징계인사위원회를 열어 이번 파업을 주도한 박성호 기자회장을 해고했다고 합니다. 공교롭게도 작년에 이진국 국장은 당시 <뉴스투데이> 앵커였던 박성호 기자를 인터뷰한 적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블로그에 올린 인터뷰 전문을 보면, 박성호 앵커에 대해 이렇게 평가합니다. “얼핏 보면 그의 눈은 꿈꾸는 눈이다. 묻기도 전에 그의 커다란 두 눈은, 절대 거짓말 같은 것은 못한다는 듯한 표정을 지어버린다. 그러니 가령 그와 논쟁을 벌이게 된다면 적당한 논리로 구슬려서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은 아예 엄두도 못 낼 일이다.”



(이미지 출처: 이진숙 국장 블로그 에세이 인터뷰 전문 갈무리)



하지만 절대 거짓말 같은 것은 못하는 눈을 가졌던 그 ‘친절한’ 선배는 적당한 논리로 구슬려서 내 편으로 만들 수 없는 태도로 그렇게 해직되고 말았습니다.

 훗날 파업현장을 지켰던 수많은 후배들에게 이진숙 국장과 김은혜 전 앵커는 어떤 선배로 기억될까요.



YTN노조와 KBS노조 그리고 연합뉴스 노조까지 파업의 불씨를 당기려고 하는 요즘, 현장을 누비며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의 목소리를 전해주던 언론인들이 이제는 그들 자신이 소수자가 되어 시청자와 독자들에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며 투쟁합니다. 대한민국 언론사(

史)에 2012년 초의 어느 봄날은 어떤 역사로 기록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된 계절입니다.  




(이진숙 국장 블로그 박성호 전 앵커 인터뷰 전문 링크)

http://blog.daum.net/jinsookmbc/1282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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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aturis.kr BlogIcon Naturi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진숙 기자는 예전에 김미화씨 라디오방송할때 자주 나오곤해서 익히 알고 있었는데 이번 파업과정에서의 행동을 보면 좀 씁씁하더라구요..
    어쨌거나 mbc노조 파업이 원하는 공정방송과 김재철 사장 퇴진 그리고 해직된 박성호 기자도 복직되었으면 좋겠네요..

    2012.03.02 02:07 신고
    • Favicon of https://zeteticthink.tistory.com BlogIcon Zetetic  댓글주소  수정/삭제

      YTN 노종면 기자와 함께 MBC 박성호 기자도 해직기자 대열에 오르고 말았네요... 이번 언론파동이 어떻게 결론나는지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여론은 이미 일개 몇몇 방송사의 밥그릇 싸움의 프레임으로 이번 파업사태를 바라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직시해야 할 책임이 부여된 자는 과연 누구인지 시간이 흐르면 알게되겠죠....

      2012.06.23 07:32 신고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 저렇게 다 바뀌게 되는 건가요? 자리때문에..?

    2012.03.09 09:16
  3. 하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웃기다 진숙이 왜 저렀대
    거짓말 못하는 눈망울이라고까지 표현 한 애를 자르냐?ㅋ 세월가 지위가 독이다 글고 진숙이 백지연의 피플 나와서 자신이 안 말에 책임지라 하면서 재판 기다리겠다 했자나ㅎㅎ 너나 니가 한말에 책임져

    2012.06.15 12:14
  4. jesture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5~6년전이었던가..마포 가든호텔 커피숍에서 사인을 받은 적이 있었지. 물론 종군기자로 활약했던 그 때의 이미지때문이었지.. 그때도 사인을 받으면서 '이름은요..' '그냥 싸인만 해주세요..' '....(난감하다는듯 올려다 보며)' '휘리릭,,쓱쓱'
    저런 분인줄 알았다면 아마도 모른척 했을 것을..

    2012.11.12 20:42
  5. 호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물 따지는 것 옳지 않다고 보는데
    저 두 쌍녀들은 예외인 것 같습니다.
    어쩜 생긴대로 노는지.... 못난 것들이 구르는 재주는 있는 건지...
    말년은 두고 봐야겠지만....
    예쁘기라도 하면 용서라도 되겠지만 못난 것들이
    심뽀가 못됐네요....

    2012.11.1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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